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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미유어하트재단(SMYH·대표 헤더 초이·앞줄 왼쪽) 유스카운슬이 25일 아이티 이민자 출신 리사 진 퍼렐 변호사(앞줄 왼쪽 세 번째)와 함께 명사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. 퍼렐 변호사는 지난해 뉴저지주 대학생 203명에 100만 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했던 사회적 기여와, 삶의 여정 등을 SMYH 유스카운슬 학생들에게 나눴다. [쇼미유어하트재단] 간담회 유스 명사 초청 아이티 이민자 앞줄 왼쪽